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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4 / 05
일상의 깊이: 제이엠와이 아키텍츠
       

 

딱히 새로울 것 없어 보이는 흰 벽. 햇빛이 잘 들고 전망이 좋을 것 같은 창문. 어울려 살기 편해보이는 마당. 더 이상의 수식보다는 평범함 그 자체가 매력인 건물을 만드는 제이엠와이 아키텍츠다. 윤재민(제이엠와이 아키텍츠 대표)은 특히 주택에서, 대단히 새로운 건축을 원하는 건축주도 없고 사용할 수 있는 실험적인 재료나 기술도 적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접하고 알고 있는 건축의 맛, 그 깊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좋은 쌀처럼 지낼수록 곳곳이 눈에 띄는 공간 말이다. 조한(홍익대학교 교수)은 크리틱에서 “윤재민의 풍경은 나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는 깊이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들을 미세하게 조정한 건축, 때마다 다양하게 조합되는 공간에서의 주거는 풍요로울까? 시공간의 관계 속에서 깊이를 더해갈 삶을 상상하며, 그의 근작을 살펴보자.

진행 박계현 | 디자인 고인수 | 사진 윤준환 | 자료제공 제이엠와이 아키텍츠

 

일상의 깊이: 제이엠와이 아키텍츠

076 Essay│거주와 주거 사이_ 윤재민
080 Project│두구동 단독주택
084 Project│두구동 단독주택
088 Project│청계리 단독주택
092 Project│안락동 단독주택
096 Critique│현상적 깊이에 대한 치열한 고민_ 조한

▶ 상세한 내용은 「SPACE(공간)」 2017년 4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ag.  건축 , 주택 , 건물 , 윤재민 , 제이엠와이 아키텍츠 , 단독주택
       
월간 SPACE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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