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Magazine
 
SPACE Magazine
Google
     
 
+ E-SPACE >> E-MAGAZINE >> ARCHITECTURE
2017 / 06 / 27
무엇을 위하여 고가를 걷나: 서울로7017
       

ⓒKyungsub Shin

매연이 가득하고 더위, 추위와 싸워야 하는 혼잡한 길을 걷기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신록이 가득한 공원을 걷고 차라리 지하도나 자동차를 애용하는지도 모른다. 지난 5월 20일 서울로7017이 개장했고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600억을 들이고도 엉망인 마감 상태, 비좁은 길, 부족한 녹지, 눈부신 콘크리트 바닥과 야간 조명 탓에 인도를 걷느니만 못한 서울로7017을 접하고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 길을 걸어야 하는지 물음이 생겼다. 45년간 서울 중심지의 교통을 담당해온 서울역 고가가 시민들의 보행로가 되었다는 자체가 물질 중심 산업시대의 패러다임에서 사람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었다는 긍정의 의미가 되진 않을 것이다.
도시 재생, 보행 도시, 교통 문제, 시민 참여 등 서울로7017에 엮인 많은 과제는 너무나 광범위하다. 하지만 추진 과정 중에도, 그 이후에도 충분한 논의나 사회적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그렇다면 서울로7017의 의미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 이번 기획에서는 서울로7017을 둘러싼 논란과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그리고 서울로7017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와 과제를 함께 말하고자 한다.
진행 박계현 기자 | 디자인 고인수 | 사진 신경섭(별도표기 외) | 자료제공 MVRDV

 

무엇을 위하여 고가를 걷나: 서울로7017
036 Interview│끝나지 않은 서울로7017 이야기_ 위니 마스, 이교석×박계현
038 Project│서울로7017 - MVRDV
044 Report│허울 좋은 말_ 박계현
050 Critique│5인의 해석_ 박소현, 김영민, 문정석, 이영범, 이민아
▶ 상세한 내용은 「SPACE(공간)」 2017년 7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ag.  건축 , 건물 , 서울로7017 , 서울고가 , 서울역 , 위니 마스 , MVRDV
       
월간 SPACE 2017년 7월호 
 
기사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달아주세요.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 다른 기사 보기
칠보 청소년 문화의 집
보정동 규우주
과거로부터 온 편지 (5)_서현
과거로부터 온 편지 (4)_박길룡
과거로부터 온 편지 (3)_임창복
과거로부터 온 편지 (2)_윤승중
과거로부터 온 편지 (1)_안영배
과거로부터 온 편지
아이들이 찾아오는 레인보우 하우스
레인보우 출판사 본사
속초주택 인 화이트
클럽나인브릿지 파고라
문화비축기지
플레이스 원
멜로워 성수 플래그쉽 스토어
공동의 가치를 발견하는 일: 보이드아키텍트
영주시 권역별 안내서
공공건축 만들기 10년, 영주의 길을 따라
애월 펼쳐진 집
논현동 다가구주택
힐튼 부산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
아난티 코브: 감각적 경험을 디자인하다
폴리하우스
파주 옳은휴식 'HARU'
녹아드는 풍경들: 사무소효자동
자동차가 꿈꾸는 도시
일상의 깊이: 제이엠와이 아키텍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둘러싼 변화들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ISSUE TO TALK
 E-MAGAZINE
ARCHITECTURE
URBAN
INTERIOR
PEOPLE
ART & CULTURE
BOOKS
ACADEMIA
 DAILY NEWS
 
best tag.
이우환, 무회건축연구소, 김재관, 판교주택, 인물, 도서, 건축사진, 이미지, 음악, 도면, 디자인, 환경, 서평, 서울, 미술, , 아키텍쳐, 단행본, 인테리어, 건물, 도시, 전시, 공간, 건축가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5만원 이상 결제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LG U의 구매안전(에스크로)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대금예치업 등록번호: 02-006-00001
사업자등록번호 206-81-4042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2013-서울서대문-0150호 | 대표자 황용철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성진
㈜CNB미디어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연희동) 03781 | 대표번호 02-396-3359 / 팩스 02-396-7331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름 김준 | 소속 공간연구소 | 전화번호 02-396-3359 | 이메일 editorial@space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