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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0 / 30
과거로부터 온 편지
       


「SPACE(공간)」의 600호를 소소하게 기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거창하고 선언적인 메시지를 내세우기도 멋쩍고, 형식적인 축사를 담기도 싫었다. 우리는 600호라는 지금의 모습을 지난 옛 시간에 비추어보길 원했다.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600호를 있게 한 그 시간의 징검다리를 다시 밟아가며 600호라는 디딤돌을 놓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의 과거로부터 편지를 받아보았다. 「SPACE」의 통권 100호, 200호, 300호, 400호, 500호에 등장했던 인물들 중 각각 1인을 뽑아 그들에게 편지를 받았다. 「SPACE」를 ‘대화의 광장’이라고 불렀던 100호의 안영배, 우리에게 근대건축이란 무엇일지 질문을 던졌던 200호의 윤승중, 애정 어린 시각으로 한국 도시를 걱정하던 300호의 임창복, 한국 현대건축의 유전자 지도를 그리기 시작했던 400호의 박길룡, 그리고 한국의 건축 저널리즘을 진단했던 500호의 서현. 그들에게 받은 편지는 지금과 그때의 시차를 건너 그들의 입장을 되묻고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었다. 편지는 「SPACE」라는 매체를 향한 메시지일 수도 있으며, 혹은 한국 건축계를 향하는 전언이기도 하다. 이 편지가 지금 「SPACE」를 만들고 있는 우리나, 「SPACE」에 담기는 동시대 건축가와 예술가, 그리고 이를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600호의 의미를 되새겨주기를 바란다.


진행 박성진, 박세미 | 디자인 고인수

 

과거로부터 온 편지
122 반세기를 지나온 잡지가 선사하는 기억들_안영배
124 21세기 건축: 전체를 보는 태도_윤승중
126 공공건축의 참여 문턱을 어떻게?_임창복
128 우리는 여전히 당신에게 길을 묻습니다_박길룡
130 일사불란에서 중구난방의 시대로_서현

 
tag.  건축 , 건축문화 , 건축저널리즘 , 600호 , 기념호
       
월간 SPACE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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