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미술사상노트(3) 신체성으로의 정물

오광수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112~116 / 신체성으로서의 정물, 정물화, 생명없는 자연, 시민사회의 욕구, 사물에 대한 친근성, 최초의 정물화, 이종우의 '인형이 있는 정물'(1927), 트리밍, 신체성, 세잔느, 조형의 체험, 이마동의 '꽃다발있는 정물'(1933), 풍경적 시각 /

청전의 시대인가 소정의 시대인가 (2)

이태호 / 꿈과 사랑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 미술 / 50~56 / 소정 변관식, 낭인적 생활, 반골기질, 그림에 대한 집념, 돈암산방, 부감법, 향토적 화풍, 변관식 작 '도봉산이 보이는 풍경', 옥류천(1963), 금강산 구룡폭포(1960년 대), 청전과 소정, 현대 한국화, 겸재와 단원, 단원 김홍도 '산수도', 역사해석, 미술사의 시각 /

한국현대건축가론(2):박춘명과 합목적성의 건축

박춘명, 박길룡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연재 / 건축 / 88~97 / 박춘명, 연보, 방공호 상태, 개인적 변화, 동방빌딩, 오피스 건축, 양보, 소화불량의 예술, 목적성, 김성래(박춘명설계사무소)-대범한 생략, 대담후기(박길룡)-합목적성의 한계, 대한생명사옥, 신라호텔, KBS 본관, 삼성본관, 영풍빌딩, 태릉선수촌 /

한국표현주의회화

정병관 / 한국표현주의회화 / 특집-1 / 미술 / 35~47 / 한국 표현주의 회화,절망적 체념, 1950년 대, 야수주의, 이봉상-산(1960)입체주의, 구본웅: '비파와 포도'(1930), 박수근-우물가(1953), 김환기-풍경(1950), 장욱진-까치(1958), 격렬한 서법, 이중섭-용을 쓰는 소(1954), 김기창-3인의 악사(1957), 절충주의 /

(지방의 도시와 건축. 2) 전주의 건축과 도시

장명수 / 제1회 공간건축드로잉전 / 연재 / 건축 / 151~153 / 전주, 고정도시, 형성 경과, 도시이미지 특성, 문화재적 건축물, 전주의 랜드마크 '풍남문', 전동성당, 한옥보존지역, 고도 훼손 건물, 주택지, 새로운 건축 출현, 전통양식 전주 신역(1981), 전주신시청사(1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