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에서 작은 즐거움 찾기

이혜민 / 임창섭 / 건축가, 장세양 / Review / 미술 / 128~129 / 갤러리 도올, 고귀함, 위대함, 난해함, 창작의 고통, 선입관, 과도한 의미부여, 숨겨둥 이야기, 누워있는 의자, 날고싶은 상자 /

「생각」과 「느낌」 사이의 알레고리

최욱 / 윤우학 / 건축가, 장세양 / Fine Arts / New Faces in Art Fie / 미술 / 124~127 / 생각, 느낌, 개념감정, 평면성, 문제의식, 동시대, 직립보행, 죽은 지식, 소맨쉽, 빵, 파블로프의 개, 파블로프의 개, 제한구역, 익명의 편리, 나쁜 힘, 식은 온기, 박제된 천대, /

무거운 물질, 가벼운 언어, 예리한 감각

김주현 / 윤난지 / 건축가, 장세양 / Fine Arts / New Faces in Art Fie / 미술 / 120~123 / 김주현, 단순, 예술, 정감, 천재적인 상상력, 석고붓기, 방석, 단조로운 시간, 흐름, 종이, 유희의 감각, 인터뷰:이진희 /

New Faces in Art Field recommended by Art Critics

편집부 / 건축가, 장세양 / Fine Arts / 미술 / 119 / 신진작가, 발굴, 역량, 우창자, 고지현, 김주현, 최욱, 정헌이, 이종숭, 윤난지, 윤우학, 김홍희 /

개념의 통로에 놓여진 시간의 덫

윤영석 / 건축가, 장세양 / Fine Arts / Art Report / 미술 / 114~117 / 일본, 동경역, 다마대학, 무사시노 대학, 움직이는 전시장, 핌플라이프전, 일본작가, 독일작가, 아름다운 예술, 위대한 예술, 정체성, 로칼리티, 시간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