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시대의 베르나르 뷔페

이일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시평 / 미술 / 62~66 / 비재현회화, 구상회화의 신화, 전후파 화가, 인간존재, 비극적 비전, 회색시대, 독특한 양식, 침묵, 자학적 저항, '커피 밀'(1949), '무용수와 안락의자'(1955) /

청전의 시대인가 소정의 시대인가 (상)

이태호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 / 56~61 / 최고가, 청전, 소정, 겸제, 단원, 완숙한 필묵, 전봇대와 교회, 현대 한국화 /

시몬 한타이, 천으로 환원된 그림

오광수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시평 / 미술 / 51~55 / 시몬 한타이, 헝가리, 프랑스 활동, 시적인 통일성, 예기치 않은 얼룩, 도형의 생성, 열어주는 예감, 프랑스, 쉬포르 쉴파스그룹, 프리아쥬 /

(현장토론) 김희성 환경조각전

김희성, 정병관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 / 46~50 / 동방미술관, 존재이유, 조각개념, 인상, 절간, 분위기, 환경, 구획된 방, 기획, 논리적 관계, 개념화 /

인터뷰: 현대조각계의 거장 조지 시살

윤범모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 / 38~45 / 조지 시갈, 석고, 현대인의 일상, 다음발차(1979), 양계장, 푸줏간(1965), 일상적 세계, 충실한 복사, 푸른 문에 서 있는 여인(1981), 두 손과 버클(1978), 피카소의 의자(1973), 사회성의 조각, 대학살(1982), 겸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