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호
정병관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72~76 / 신구상회화, 진행중인 미술, 미술사, 조부법칙, 현실과 상상의 결합, 조형추구, 타학문 이론, 과거 기법, 현대 소비사회, 미학적 차원, 형태 중요 /
편집부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71 / 강연회, 편집자 주, '프랑스의 신구상회화'전, 전후 유럽, 신구상회화, 의미와 위치, 강연초록 /
장석원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시평 / 미술 / 66~70 / 감각과 논리의 교차점, 논리적인 지배, 의식의 심화, 한국미술청년 작가회, 명예회원전, 작품의 실제, 노재승 작 '역의 유출', 김영철의 'Work 82', 유병훈 작 '무제', 박기옥의 '짜임새 82', 김광우의 '확대된 사과' /
요셉 보이스 외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특집 / 미술 / 46~65 / 요셉 보이스: 작업장의 벌꿀펌프(1977, 도큐멘타 6), 존 챔버레인: 공중누각(1979), 솔 르윗: Half-Off 1-8(1980), 클라에스 올덴버그: 곡괭이(19820, 칼 안드레: 강철로 된 준평원(1982), 조안 보나스: 노간주 나무(1976-79), 다니엘 부렌, 울리히 뤼크리엠: 안뢰히테 돌로미테(1979-80), 프란츠 에르하르트 발터: 공간 안의 공간(1977), 리차드 세라: T.W.U(1980), 로렌스 웨이너, 브루스 노먼: 무제(원)(1978), 아트 & 랭귀지: 잭슨 폴록 스타일의 피카소의 게르니카(1980), 마이클 애셔, 제니 홀쩌: 선언서 낭독쇼(1979) /
요셉 보이스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특집 / 미술 / 41~45 / 비폭력 혁명, 위기의 징후, 군사적 위협, 생태학, 경제, 위기의 원인들, 돈의 기능 변화, 자유형태, 역사적 경향, 거대한 대화, 새로운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