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04월
74호
이구열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미술 / 미술 / 52~57 / 우리의 미술과 전람회, 개벽 1924년 7월호, 급우 생(及愚 生), 조선미술계의 당면과제, 신동아 1933년 6월호, 윤희순 /
1973년 04월
74호
홍석창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미술 / 미술 / 48~51 / 양선심(Yeung Sin Sum), 광동인, 교토미술학교, 홍콩 전시회, 남양각국에 중국미술 선양, 타이베이 국립역사박물관 초청 전시회, 북종화 풍의 동물화, 수묵 곁들인 설채, 파묵법의 산수화, /
1973년 04월
74호
박호성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연극 / 연극 / 42~47 / 단오굿, 대관령 남신 산신당, 강릉 시내 여성황당, 강신의식, 남대천, 강릉관노가면극, 굿(무교)의 상징인 /
1973년 04월
74호
박용구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음악 / 음악 / 39~41 / Pierre Boulez, 전위음악 운동가, 뉴욕 필 하모닉 상임지휘자, 새로운 타입의 예술가상, 투명한 즉흥의 꿈, 말라르메(Mallarme)의 암시, 관리된 즉흥성-우연성, 제3 Piano Sonata, 악보는 연주자의 즉흥성 내포, Pli Selon Pli, Mallarme에의 오마주 /
1973년 04월
74호
윤일주 / 이경성 / 건축가 나상진 회고 / 건축 / 건축 / 33~38 / 구 한국시대 양관건축, 일제 후반기 한국건축가 업적, 인천 대불호텔, 현존 가장 오래된 양관건축, 1885년 건립, 일본 조계지, 인천시 중구 중앙동, 인하대 건축과 학술반 평면실측, 사진 공간사 사진부, 최성연(인천시사 편찬위원)과 이경성 대담, 건축주는 호리 리끼따로, 외국인 투숙객, 주변 네거리 공지, 일본주둔군, 제물포조약, 일본군 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