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호
뉴스위크 / 도시조직과 주거환경 / 포룸 / 미술 / 112 / 마르크 샤갈, 90회 생일,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아이작 스턴, 뉴스위크 회견기, 성서적 테마, 가장 아름다운 시, 예술적 영감, 독창적 원천, 내셔널리즘, 건강, 스테인드 글래스, 대답은 작품 속에, 부드러움, 감동 /
르네 위그, 김화영 역 / 도시조직과 주거환경 / 연재 / 미술 / 83~92 / Rene Huyghe,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형태 제거, 감성적 삶, 빛의 발견, 목자들의 찬미(플랑드르 에콜), 모들레, 콘라드 위츠, 빛과 어둠, 마티아 프레티의 '연주'비물질성, 비잔틴미술,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성모(토르첼로 대사원 모자이크), 밤의 빛, 푸생의 '올리브 동산의 고뇌'(데생) /
최정호 / 도시조직과 주거환경 / 수상 / 인문 / 62~64 / 부재, 갈등, 기억의 갯벌, 형의 전면, 관점, 풍경, 정신, 허위, 가치의 전환, 전망, 악마의 친구, 연습과 유희 /
신영훈 / 도시조직과 주거환경 / 건축 / 47~57 / 안동시 가유동, 초옥 민가, 폐쇄적 구조, 전형적 평면, 박운숙씨댁, 빼어난 솜씨, 방앗간, 외양간 분리, 사랑방, 박분섭씨댁, 숙화시설, 까치지붕, 토고, 안동댐, 야외박물관 /
박영규 / 도시조직과 주거환경 / 연재 / 디자인 / 8~11 / 서안, 사랑방, 주인의 위치, 내면의 세계, 사랑방 가구의 중추, 천판, 소나무, 전형적 선비, 면분할, 균제미, 소박미, 세부명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