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호
김윤철, 김희영 / 국내 건축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을 말하다 / Imagineer / Talk / 미술 / 98~103 / 우주, 김윤철, 윌리엄 블레이크, 음미, 작곡가, 전자음악, 메타물질, 예술작업, 시각예술, 미학적, 이펄지, 매혹적, 플루이드 스카이스, 화이트 큐브, 새로운 자극 /
AMO / 최준석, 정수진 / 국내 건축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을 말하다 / Critique / 건축 / 92~97 / 새롭지 않은, 혹은 새로운, 필로티 구조체, 액자, 분리된 겹공간, 건축가와 건축은 닮아 있다, 가부좌, 신도, 신실한 느낌, 평온한 표정, 차분한 움직임 /
이대준 / 이인희 / 국내 건축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을 말하다 / Critique / 건축 / 86~91 / 시간의 경험, 기억의 장소, 건강한 사회적 관계, 역사, 공간의 재현, 정서적, 장소의 정신, 땅의 울림, 물의 사원, 상상력, 섬세한 배려심 /
시게루 반 건축 / 루미코 한다 / 국내 건축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을 말하다 / Project / 건축 / 78~85 / 아스펜을 담은 건축, 역사, 바우하우스, 허버트 바이어, 몸과 마음과 정신, 이상적인 환경, 예술, 추상적인 개면, 건축적 구문법, 걸을 수 있는 천창 /
박계현 / 국내 건축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성을 말하다 / Feature / 취재기 / 건축 / 72~77 / 고도성장, 민간건축 아카이브, 현재, 필요성, 콘텐츠 기획, 확보, 보관의 어려움, 물리적 공간의 부족, 불류코드, 기록 보관소, 필수, 통합된 관리, 정부차원의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