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호
델루간 마이슬 아키텍츠 / OMA+앨리스 앤드 모리슨 / 장수현 / 사회와 연대하는 예술 / Project / 건축 / 80 /
델루간 마이슬 아키텍츠 / 델루간 마이슬 아키텍츠 / 마틴 요셋 X 박계현 / 사회와 연대하는 예술 / Project / 건축 / 70 /
591호
한혜영 / 에이치에이치 아키텍스 / 조성익 / 초년생의 눈에 비친 건축설계의 자화상 / Critique / 건축 / 80 /
590호
최욱 / 원오원아키텍스건축사사무소 / 전봉희 / 한옥마을의 新택리지 / Project / 건축 / 32 /
586호
플로레스 & 프라트스 아키텍츠 + 둑-피사 / 플로레스 & 프라트스 아키텍츠 + 둑-피사 / 플랫폼-엘, '바로 지금과 교감하다/건축 전시, 새로운 담론을 만드는 스펙터클의 힘 / Project / 건축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