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호
김동지, ㈜로디자인 / 성종상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Critique / 건축 / 88~95 / 순치된 자연 속 평면으로 펼친 순수 지향의 몸짓, 심리적 거리, 북한산, 송추 농원, 상상의 정원, 평면의 기계체조, 지하 선큰데크, 콘크리트 가벽과 쉘터 /
마티아스 구트만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Feature 02 / 아티클 / 건축 / 76~79 / 종의 다양성, 개념, 인간 사회의 지속가능성, 이성적 구조화, 환원주의적, 종의 다양성, 자연에 적함, 동등성, 상호배타적, 자연의 물질대사, 안정성, 항상성, 문화주의자, 자체적 주제화 /
편집부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Feature 02 / 건축 / 66~67 / 특집, 소개, 표지,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 자연의 건축, 구축의 환경, 정치적 구조화로서의 종의 다양성, 윤리 /
노성자, 박성진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Feature 01 / 아카이브 / 미술 / 62~65 / 김구림 연혁, 미술작품, 그 불가해의예술, 최근의 전위미술과 우리들, 시간성으로서의 컨셉츄열 아트, 젊은 작가들의 작업과주장,일상적인 사물의 탈바꿈, 행위의 장으로서의 만남, 서울의 도시계획, 꿈의스케치, 손과 기계에 의한 우연성의 융화, 이미지와 논리의 옹호, 춤 자체를 하나의사물로, 나무연작 /
최왕동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구림 / SPACE Review / 건축 / 13 / 한국 건축교육, 건축공학, 위기의식, 5년 제, 건축학교육인증제도, 눈치, 강한 비판, 공급과잉, 새로운 커리큘럼, 건축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