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문회사 ㈜계선에서 지난 7월 젤리스톤갤러리를 오픈했다. 개관전으로 사진가 남현범의 개인전을 주최한 데 이어, 지난 9월 11일부터 조각가 김영재의 <헌팅 트로피>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김영재는 작가의 작품활동을 생존을 위한 사냥에 비유하며 작품('헌팅 트로피')을 만든다. 그는 자신의 사냥이 취미활동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닌지 불안을 느끼기도 하지만, 우리는 사냥을 지속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장서윤 전시팀장은 “작가가 매일 뛰어드는 사냥의 현장을 체험하며 우리 각자는 어떤 사냥을 하고 있는지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 전시기간 중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밴드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며, 이는 추후 젤리스톤갤러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참고 바란다.
전시 전경 / Image Courtesy of Jellystone Gallery
기간: 2020. 9. 11 ~ 10. 28
장소: 젤리스톤갤러리(강남구 언주로 133길 20)
▲ SPACE, 스페이스, 공간
ⓒ VMSPA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