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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간의 생태계를 드러내다: <오브젝트로직 체인>

exhibition 김예람 기자 2021.07.26



 

 

김한솔 작가의 개인전 이 서울 성동구 모노하 성수에서 7월 6일부터 열리고 있다. 김한솔은 의복을 매개체로 삼아 물건에 부여된 조형성, 아이덴티티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병치, 병렬 및 병합을 통해 물건의 범주를 재정립하는 꾸준한 실험”이었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물건이 지니고 있던 다양한 문맥적 의미가 소멸되고, 그 자리에 작가의 의도가 더해진다. 작가는 지난 5년 동안 여러 아이템을 혼합하여 만든 물체들을 나열하면서 그것들 간의 먹이사슬과 질서를 보여준다. 전시는 7월 31일까지.


전시
일정: 2021. 7. 6.(화) ~ 7. 31.(토)
장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20길 16 모노하 성수
문의: 1577-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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