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ON Architects + Kiohun Architects & Associates + Design ANPARK + Im Jean + Mark Wasiuta
6월 30일, 416 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의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공모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봉안, 전시, 교육 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계 대상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일대(공원 2만 3,000㎡, 건축물 9,962㎡)다. 당선 팀은 이손건축 건축사사무소(대표 손진), 기오헌 건축사사무소(대표 김남형), 안팎(대표 정주영), 임여진, 마크 와시우타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이 컨소시엄은 화랑저수지를 향해 두 개의 장방형 건물을 배치하고 그 사이를 열린 공간으로 사용하는 설계안을 제시했다. 심사위원단은 건물과 대지 외부의 동선 연결, 봉안당과 추모 공간의 디자인 통합성 등의 측면에서 당선안을 높게 평가했다. 안산시는 올해 하반기 기본설계에 착수하여 2024년까지 공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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