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서울시가 제39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차 심사 대상작 15작품을 공개했다.
레시오 빌딩 트리폴리(맵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여의도 포스트 타워(㈜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피겨앤그라운드(㈜와이즈건축사사무소), 몬타주 한남(에스티피엠제이 건축사사무소), 남산예장공원(㈜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여담재(천장환 경희대학교), 종암 스퀘어(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집집마당(볼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양천공원 책 쉼터(㈜서로아키텍츠), 마곡 119 안전센터(오피스경), 강서 서진학교(㈜코어건축사사무소), JTBC빌딩(㈜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연세대학교 법인본부(최문규 연세대학교), 인왕3분초 숲속 쉼터(㈜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인왕산 초소책방(이충기 서울시립대학교)이다.
수상 후보작 15작품에 대하여 8월 초 건축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녹색건축상, 건축명장(시공자) 수상작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시민이 직접 뽑는 시민공감특별상도 있다.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웹사이트(mvoting.seoul.go.kr)를 통해 진행되는 시민투표에서 15작품 중 최소 1개, 최대 3개 작품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8월 중으로 발표된다. 수상작에 대하여 건축가 및 건축명장은 서울특별시 건축상 상장이 수여되고, 건축주는 건축물 부착용 기념동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9월 8일, 작품 전시는 9월 8일부터 20일까지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인왕3분초 쉼터 ⓒKim Yongsoon (「SPACE」 644호 참고) ▶바로가기

이충기 + 공명건축사사무소, 인왕산 초소책방 ⓒKim Yongsoon (「SPACE」 644호 참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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