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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미술관의 온라인 연대 프로젝트: ‘다정한 이웃’

exhibition 김예람 기자 2021.09.28


 

 

백남준아트센터, 아르코미술관, 아트선재센터가 장기화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속에서각 기관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공공의 연대를 도모하는 온라인 프로젝트 ‘다정한 이웃’을 기획했다. ‘다정한 이웃’은 작가, 비평가, 관람객, 행정가 등 다양한 계층이 모여 미술관의 대안적 활동 방법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웹사이트 기반의 프로젝트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린 프로그램은 ‘텔레톤’이다. 텔레톤은 1950년대 자선모금 버라이어티 방송 형식을 차용하여 대담, 낭독, 토크 쇼, 밴드 공연 등의 코너를 120여 분 동안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텔레톤에는 안규철 작가, 권태현 큐레이터, 오은 시인, 미술비평가 콘노 유키, 아티스트 콜렉티브 배드뉴데이즈 등이 참여했다. 이후에는 각 기관이 ‘다정한 이웃’이 제안한 주제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더하는 방식으로 교류가 이어질 예정이다.

 

<다정한 이웃>

기간: 2021년 8월 28일 ~ 11월 27일

참여: 권태현, 바밍타이거, 배드뉴데이즈, 신성우, 안규철, 오은, 콘노 유키, 황소윤 등

기획: 백남준아트센터, 아르코미술관, 아트선재센터

후원: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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