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오픈하우스서울 2021'이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행사와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올해의 스페셜 건축가는 모노건축사사무소의 정재헌(경희대학교 교수)이다. 오픈하우스서울은 정재헌을 "기하학적 절제미를 통해 내외부 공간을 엮어내며 간결하면서도 여백이 담긴 건축을 펼쳐내는 건축가"라고 소개한다. 주거, 호텔, 사옥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그의 수학적인 구조와 몸의 경험, 삶과 밀접한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세 개의 영상(운중 디바인-1, 디파이 사옥, 운중동 친구네 집)과 라이브 프로그램(모노건축사사무소 오픈스튜디오) 그리고 현장 프로그램(나무호텔)으로 구성된다.
또한 '고쳐 쓰는 집', '집의 공간', '지역과 공존하는 특수학교', '서울의 새로운 공공공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이 공개되고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22일부터다.
오픈하우스서울 2021
기간: 2021년 10월 30일(토) ~ 11월 13일(일)
주최: 오픈하우스서울
주관: 오픈하우스
후원: 서울문화재단, 인크레더블 주식회사, 모노건축사사무소, 제효건설
협력: 기린그림, 정림건축문화재단, 서울특별시집수리지원센터, 이강석작업실
웹사이트: https://www.ohseo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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