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courtesy of Hongseong-gun
10월 6일, 홍성군이 신청사 설계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에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정기능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당선작은 디앤비건축사사무소(대표 조도연)와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전권식)가 공동 출품한 ‘홍주회랑-홍주읍성을 닮은 건축’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입면 패널의 모습이 홍주읍성의 조적 형태를 닮은 디자인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과감한 실내외 오름공간을 배치하여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했고, 새로운 미래지향적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홍성군은 내년 착공하고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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