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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습의 앤디 워홀을 발견하다: <앤디를 찾아서>

exhibition 김예람 기자 2021.10.05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에서 작가 앤디 워홀의 전시가 10월 1일부터 열리고 있다. 앤디 워홀은 영화, 텔레비전 등 대중매체에 등장한 인물과 사물을 활용한 인쇄작업을 선보이며, 대량생산 문화부터 언더그라운드 문화까지 아우른 팝 아티스트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은 “앤디 워홀의 초기작부터 최신 작업에 이르는 소장품을 선보이며 그에게 내재된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드러내고자 했다”며 앤디 워홀을 미술관의 대중 전시 프로그램인 ‘미술관 벽 너머’의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전시장에는 작가의 자기 성찰과 나르시시즘을 확인할 수 있는 ‘자화상’(1967/1978), ‘신사와 숙녀’(1975) 등의 스크린 작품이 놓여져 있다. 전시는 내년 2월 6일까지.

 

<앤디를 찾아서>​

일시: 2021. 10. 1.(금) ~ 2022. 2. 6.(일)

장소: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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