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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적 세계관으로 오늘날을 성찰하다: <대지의 시간>

exhibition 한가람 기자 2021.12.17



 

생태를 주제로 한 기획전 <대지의 시간>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1월 25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열린다. 기후변화와 팬데믹으로 새로운 시대정신이 요구되는 현시대를 인간 중심이 아닌 생태학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전시에 참여한 국내외 작가 16명은 사진, 설치, 영상, 건축 등을 기반으로 공생, 연결, 균형의 회복을 탐구한다. 중앙홀에서는 1970년대 이후 한국 생태미술을 추적한다. 전국광, 임동식, 정재철 같은 개인 작가뿐만 아니라 ‘바깥미술’, ‘야투’와 같은 단체의 자료 또한 그러모았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번 아카이브 내용을 바탕으로 12월에 자료집을 출간하고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지의 시간>​

기간: 2021.11.25 - 2022.02.27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참여 작가: 김주리, 나현, 백정기, 서동주, 장민승, 정규동, 정소영, 올라퍼 엘리아슨, 장 뤽 밀렌, 주세페 페노네,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히로시 스기모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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