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courtesy of Chungju city
지난 2021년 12월 22일, 충주시가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 건축설계 공모에 디엔비건축사사무소와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작업한 설계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모든 전통무예를 담는 그릇: 품새 백자’를 주제로 한다. 한국 전통무예의 역동적인 우아함을 표현하고자 유선형의 매스를 사용했고, 한국 전통건축의 서까래를 차용한 천장을 뒀다. 심사위원회는 “곡선으로 구성된 외부 디자인이 현대적이고 랜드마크적이며, 주변 시설과의 조화와 접근성을 고려하고 혼잡도를 최소화하여 동선을 계획했으며, 친환경적인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충주시 전통무예진흥시설은 호암동 종합스포츠타운 내 체육관 부지면적 2만 7,770㎡, 연면적 1만 1,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4,500석의 경기장, 훈련시설, 커뮤니티센터, 체험‧홍보‧전시관,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충주시는 총 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번 건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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