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_국립충주박물관 국제설계공모 공모운영팀
자료제공국립충주박물관 국제 설계공모 공모운영팀
2021년 12월 7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립충주박물관 국제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국립충주박물관에는 중부지역 곳곳에 흩어진 중원문화 유물이 모일 계획이다. 대지인 충주세계무술공원(이하 무술공원)은 축제의 장소로 잠깐 사용되기는 하나 대부분 시간은 강변 시민공원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주최 측은 국립충주박물관의 건립으로 무술공원이 단순히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활동의 공간적 토대가 되기를 바랐다. 당선작으로는 온아건축사사무소(대표 박성철), 이종진 아키텍츠(대표 이종진), 라기요 아르키텍토스(대표 이그나시오 라기요)가 공동 출품한 ‘중원차경: 풍경을 거닐다’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지역거점 박물관으로서 전시공간의 고유성과 기능성을 잘 표현한 점, 남한강변 수변공원에 건립되는 시설로서 환경과의 대응을 고려한 점, 전시공간으로서 차별성을 가진 점 등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국립충주박물관은 연면적 9,635㎡ 규모로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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