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_디엔비건축사사무소+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1월 28일, 남해군 청사신축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엔비건축사사무소(대표 조도연)+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인호)의 ‘남해로 5시다’가 선정됐다. 상부에 드러난 다섯 개 매스는 다섯 개 정원으로 연결되며, 외부 공간은 대지 높이 차를 활용함과 동시에 남해군의 다양한 경관을 보여준다. 심사위원장 김진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은 “공공청사의 기능과 관광 요소를 충족하여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요구 사항을 만족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종 당선작은 군민 투표 결과에서도 369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남해군청 본관은 1959년에 지어진 후로 몇 차례 증축을 했으나 안전과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청사부지를 확장하여, 2024년 12월까지 연면적 1만 9806㎡ 규모로 신청사를 준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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