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서가와 정림건축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가가묘묘』 원맨원북 프로그램이 2월 10일에 진행된다. 정림건축문화재단은 건축 분야를 중심으로 연관되는 양서들을 선정해, 저자(역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프로그램 원맨원북을 진행하고 있다.『가가묘묘-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은 제목 그대로 반려묘를 키우는 집의 공간과 그들의 반려묘 생활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인 비유에스건축에 설계를 의뢰한 네 가구와 기존 공간인 원룸, 투룸, 소형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세 가구의 사례를 담고 있다. 모두 반려묘를 키우는 미혼의 1인 가구이거나 자녀가 없는 부부인 2인 가구다. 반려묘를 입양하기 전 반려동물을 잘 돌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원룸 거주 1인 가구, 오래된 집을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개조한 부부, 둘만을 위해 도심 협소주택을 지은 부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레스토랑을 겸한 전원주택을 마련한 부부 등 사례에서 요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트렌드, 반려묘 문화를 엿볼 수 있다.
- 일시: 2022년 2월 10일(목) 저녁 7:30-9:00
- 형식: 온라인(줌) 라이브 토크 @정림건축문화재단
- 모집인원: 총60명(공간서가 30명 선착순 모집)
- 참가비: 무료
- 문의: 공간서가 editorial@spacem.org / 정림건축문화재단 sun@junglim.org
- 주최: 공간서가, 정림건축문화재단
[목차]
prologue
-바야흐로 고양이 전성시대
-묘연의 시작
-짜구와 호구
-고양이 모듈러
interior scale 기존 공간 활용하기
-원효동 원룸: 은주씨와 도치
-옥수동 투룸: 수지씨와 옥둑이
-옥인연립: 주연씨 부부와 구니니
architecture scale 단독주택에서 함께 살기
-쌍문동 ‘쓸모의 발견’: 다묘가족의 오래된 집 고쳐 살기
-효창동 ‘첫집’: 도심 속 캣타워 협소주택과 초보 집사
-도장리 ‘브리사’: 도시묘 가족의 시골살이
-동천동 ‘묘각형’ 주택: 고양이가 선택한 집
epilogue
-짜구와 호구, 그 뒷이야기
-사람, 고양이, 공간
▲ SPACE, 스페이스, 공간
ⓒ VMSPA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