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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competition 한가람 기자 2022.02.11


1월 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내에 건립 예정인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의 국제설계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문화유산을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새로운 기술로 전달하는 시설이다. 당선작은 (주)한종률도시건축건축사사무소(대표 한종률) + 힐바르톨로메 아르치텍토스(대표 파블로 힐 마르티네스)의 ‘공간과 미디어 틀’로, 폐휴대전화를 재활용한 입면이 특징이다. 국민에게 핸드폰을 기증받아 대중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전자기기 폐기물을 줄이고자 한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디지털이란 상징적 의미에서 디자인이 우수하다”고 평했으며, “실시설계 시 유지 관리, 핸드폰과 소프트웨어 연동 등을 고려해 설계안이 잘 구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및 건물면적 8,000㎡ 규모로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주)한종률도시건축건축사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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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
    2022년 02월 12일
    멀쩡하게 (재)순환되고 있는 핸드폰 및 부속품을 건설폐기물로 전환하는 놀라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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