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 자료제공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자인 가구 단독 전시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를 송은에서 개최한다. 2012년 디자인 마이애미 기간에 처음 공개된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컬렉션은 동시대 디자이너들이 ‘여행 예술’이라는 루이 비통의 브랜드 철학을 재해석하여 탄생시킨 컬렉션이다. 디자이너들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상상해낸 오브제를 루이 비통이 완성하는 협업 방식을 통해 만들어졌다. 컬렉션 런칭 이후 지난 10년간 60여 점 이상의 제품을 한정판이나 시제품 형태로 선보였다. 고급 노마드 가죽으로 제작한 해먹, 접이식 스툴, 침대 트렁크, 지휘자 스토코프스키를 위해 제작된 데스크 트렁크 등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헤르조그&드 뫼롱이 설계한 송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 애호가뿐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 모두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일시: 2022. 6. 7.~19. 11:00~19:00
장소: 송은(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41)
(방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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