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제1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주제는 '커넥티트(connected)'로 팬데믹, 전쟁,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어 있음을 실감한 것에서 착안해 현시점에서 건축의 역할을 고민하고자 한다. 섹션은 예년처럼 건축가의 생애와 작품에 주목하는 ‘마스터 & 마스터피스’, 도시와 건축을 함께 살피는 '어반스케이프', 건축의 경계를 넓히는 '비욘드'가 있는가 하면, 새롭게 마련한 스페셜 섹션에서는 기술로 환경을 생각하는 건축을 소개한다. 상영작은 총 24편으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는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네이버 TV)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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