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미래 항공우주도시로서 보유한 항공, 우주산업 생태계와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항공우주분야 공립전문과학관’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대상지는 경남 진주시 망경동 446-1번지 외 5필지로, 총 대지의 면적은 2000평이 넘는다. 지난 7월 5일 당선 결과, ㈜보이드아키텍트 건축사사무소의 ‘미스티리어스 큐브(Mysterious Cube)’가 선정됐다. 당선작 ‘미스티리어스 큐브’는 연면적 약 6000 ㎡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설계됐다. 육면체의 구조로 내부 공간 전체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하는 과학전시관을 계획하여 독창성을 띠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이드아키텍트 건축사사무소는 8월 초 설계에 착수하여 내년 상반기에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제 과학관 건립은 2024년 1월 착공하여 2025년 8월 개관을 목표로 두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공립전문과학관이 항공우주분야 과학지식과 과학문화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화연 기자)

ⓒ(주)보이드아키텍트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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