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공간)」2023년 2월호 (통권 663호)

©tommon architects & engineers + MPART Architects + TPL Architect
2022년 12월 21일, 인천광역시가 인천뮤지엄파크의 윤곽을 공개했다. 인천뮤지엄파크는 시립박물관 이전 건립, 시립미술관 신설, 구도심 내 문화시설 조성 등 인천광역시에서 개별적으로 기획되던 사업을 통합해 하나의 단지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내 처음으로 ‘뮤지엄파크’의 개념을 제시한다. 당선작은 토문건축사사무소(대표 최두호)+건축사사무소 엠피에이알티(대표 민현준)+티피엘 건축사사무소(대표 고영선)의 공동설계안으로 대상지의 변천 과정과 원지형을 아우르는 아이디어가 특징이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이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지향하는 시설의 성격에 부합하고 가장 인천다운 가치를 창출한 계획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사업은 연면적 4만 1812m2, 사업비 2014억 원 규모다. 2027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실시설계 및 공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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