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간연구원은 한해(2021년)동안 건축서비스산업의 구조와 경영활동 및 시장 현황 등을 조사한‘2021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제10차) 중 건축서비스산업에 해당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분야 및 수주‧생산성, 인력 및 근로환경, 해외 사업 및 해외 업체 협업, 정보 기술 및 시설, 교육 및 홍보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한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건축서비스산업의 사업분야는 ‘건축 계획 및 설계’가 70.4%로 가장 높고 ‘감리’(63.3%), ‘인테리어 디자인’(15.9%), ‘건축구조 계획
및 설계’(7.4%), ‘도시계획 및 설계’(5.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로는 ‘1~4명
규모의 사업체’의 종사자가 31.3%(68,924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100~299명 규모의 사업체’, ‘300명 이상 규모의 사업체’의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3.8%(30,323명), 15.9%(34,993명)로 나타났다. 소규모 설계 사무소가 생각보다 많다는 직감이
데이터로 증명된 셈이다.
2021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의 세부 결과는 2023년 1월 말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건축공간연구원,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건축서비스산업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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