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가칭)제2세종문화회관’ 기획디자인 국제 공모전에서 당선한 작품 5점을 발표했다.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는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을 통합해 시민들이 상시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한강과 맞닿은 또 하나의 명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Zaha Hadid Architects(영국) ▲DÜRIG AG(스위스)다. 선정된 5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내년 2025년 상반기 중 지명 설계공모를 실시해 설계용역을 수행할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다양한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단계별 행정절차를 거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취지와 방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인 디자인공모 대시민 포럼은 9월 8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당선작 5점(자료제공-프로젝트 서울)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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