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간연구원은 9월 21일 ‘내일의 주거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2023 auri 주거문화 포럼 : 한·일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동시대, 동문화권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주거문화를 형성해 온 한일간의 최근 주거문화가 변화하는 양상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미래 주거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전문가 발제 및 종합 토론으로 구성되며, 기조강연 ‘내일의 주거-지속가능성에 대한 추가적 탐구’에 이어 주제발표인 ‘거주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문화 정책 과제’, ‘1인 가구의 소셜 라이프’, ‘가족형 커뮤니티가 도전하는, 세기의 라이프스타일 주택 실험’, ‘Meta-Farms Units: 미래 농업기술을 적용한 온실주택’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기조강연자와 발제자들의 종합토론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경제 여건에 대응하여 사람과 거주가치 중심의 주거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연구, 산업, 정책적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주제 : 내일의 주거를 생각하다
일시 : 2023년 9월 21일 (목) 13:00 ~ 17:00
장소 : 정동 1928 아트센터 2층 이벤트홀(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30 (구)구세군 중앙회관)
세부 프로그램
기조강연
내일의 주거-지속가능성에 대한 추가적 탐구 - 타카다 미츠오 교토미술공예대학 건축학과 교수(교토대 명예교수)
주제발표
거주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문화 정책 과제 - 성은영 건축공간연구원 주거문화연구단장
1인 가구의 소셜 라이프 - 조성익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
가족형 커뮤니티가 도전하는, 세기의 라이프스타일 주택 실험 - 오쿠이 나나 Spuresto 대표이사
Meta-Farms Units: 미래 농업기술을 적용한 온실주택 - 민성진 SKM Architects 대표 건축가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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