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오는 11월 3일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미술관 건축을 주제로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준비 포럼’을 개최한다. 전주종합경기장 옛 야구장 부지에 들어설 시립미술관을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아름다운 건축물로 만들고자 건축 및 학예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을 초대하는 자리로, 미술관 건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향후 설계 공모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되는 이날 포럼에는 건축 분야의 남해경 전북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최우용 건축가, 학예분야의 최미옥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이성민 서울특별시 문화본부 학예연구사 등이 참석해 전주시립미술관의 건축적 방향성 등에 대해 토론한다. 구체적으로 ▲현대 미술관 건축, 포괄적이고 다성적인 공간 ▲공간큐레이팅: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기억과 공감의 경험 ▲미디어, 미술관, 건축 등에 대한 해당 분야 전문가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 ‘미술관 건축,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을 펼친다.
일시 2023. 11. 03. (금) 14:00 ~ 17:00
장소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
대상 문화예술 관계자 및 일반 시민
신청 이메일(lsj1215@korea.kr) 혹은 전화(063-281-2237)로 신청
※이름, 연락처, 직업 등을 내용에 포함해서 신청
주제발표
현대 미술관 건축, 포괄적이고 다성적인 공간 | 최우용(건축가, 건축평론가)
공간큐레이팅: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기억과 공감의 경험 | 최미옥(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미디어, 미술관, 건축 | 이성민(서울특별시 문화본부 학예연구사)
종합토론
좌장 | 이영범(건축공간연구원장)
지정토론자 | 남해경(전북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 최우용(건축가, 건축평론가), 최미옥(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 이성민(서울특별시 문화본부 학예연구사)
▲ SPACE, 스페이스, 공간
ⓒ VMSPA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