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기후 변화로 인해 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축가와 도시 계획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 융합과학연구센터(UNIST CISAR), 리슨투더시티, 국제 가우디 재단(Gaudí World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하는 ‘Disaster, Architecture, and Community(재난, 건축, 그리고 공동체)’ 포럼에서 건축가들이 재난 상황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프리츠커상 수상 일본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 스페인 건축가 그룹 애프터 이스튜디오(After Estudio), 리슨투더시티 디렉터 박은선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며, 김효민(UNIST CISAR), 소피아 아브람추크(국제 가우디 재단), 임동우(홍익대학교), 김도연(Sustainable Environment Renewable Architecture)이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개요
일시 2025년 4월 15일(화) 오후 5시 (GMT+9)
진행 방식 온라인(Zoom)
언어 영어(야마모토 리켄 발표는 일본어-영어 순차 통역 제공)
주최 울산과학기술원 융합과학연구센터(UNIST CISAR), 리슨투더시티, 국제 가우디 재단(Gaudí World Foundation)
협력 「SPACE(공간)」
발표자
야마모토 리켄
동일본대지진 이후 지역 공동체를 위한 건축을 하면서 공동체와 건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오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 재난 구호 활동에도 참여 중이다.
애프터 이스튜디오(After Estudio) @after_estudio
스페인 발렌시아의 젊은 건축가 그룹이다. 2024년 발렌시아에는 2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가 있었다. 이들은 발렌시아 칼리지 소속으로서 건축물 피해 평가 활동에 참여했다.
박은선 @listentothecity
리슨투더시티의 디렉터로, 도시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재난관리를 전공했다. 한국, 스페인,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에 있어 커뮤니티의 중요성, 재난취약계층, 그리고 임시거주건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200명 선착순) https://forms.gle/SNRiJeCAWPmFEVA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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