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 Image courtesy of Samsung C&T Corporation
입주민의 스마트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 플랫폼 ‘홈닉’이 전국 단위로 홈플랫폼 시장 확대에 나선다. 홈닉은 자사 브랜드인 래미안에 먼저 도입된 이후, 아크로리버파크 등 반포 일대 프리미엄 아파트단지 등 5만여 세대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이후 삼성물산은 시장 확대를 위해 한화건설의 한화포레나, 두산건설의 위브 및 위브더제니스 등 외부 아파트 브랜드로 적용 대상을 넓혔으며, 앞으로는 대구 지역 대표 건설사인 HS화성이 시공한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에도 ‘홈닉’이 도입될 예정이다.
‘홈닉’은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주거플랫폼으로, 입주민의 일상을 분석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손쉽게 조명과
에어컨 등 집안의 기기를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차량 관리,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메타버스를 통한 3D 집꾸미기 등이 가능하다.
또 디지털 관리사무소 서비스 이용, 공동구매, 소모임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다가오는 7월 입주 예정인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의 입주민들은 프리미엄 아파트들에 적용되었던 홈닉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삼성물산은 앞선 기술을 통해 사물과 공간, 사람을 연결해 입주민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통합적인 주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HS화성 관계자는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홈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삼성물산 홈닉과의 협력을 통해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을 진정한 스마트 아파트 단지로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홈닉은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단지의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의 홈닉 적용은 지난해 8월 삼성물산과 HS화성이 체결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협력 계약의 첫 번째 결과물이며, 양사는 앞으로도 스마트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장 지소영 상무는 “개방형 플랫폼인 홈닉은 앞으로 래미안을 넘어 다양한 건설사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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