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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우스연구회, 지속가능한 주거를 위한 공동체주택과 사회주택 포럼 개최

seminar 김혜린 웹에디터 2025.07.30


사진: 코하우스 제공

 

코하우스연구회(CoHaus Institute, 이하 연구회)는 7월 17일, 종로 맑은구름집 공동체주택에서 제2차 코하우스연구회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6월 21일, ‘오늘공동체 2호주택’을 주제로 진행된 제1차 코하우스연구회 포럼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연구회는 건축가, 복지환경전문가, 공공정책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주거와 공동체 기반의 새로운 주택 모델을 제시하는 비영리단체로 제1차 포럼과 함께 진행된 창립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최경호(주거중립성 연구소 수처작주 소장)는 ‘대한민국 주거의 문명사적 전환, 공동체주택과 사회주택이라는 씨줄과 날줄의 조금은 거창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국주거체제의 변화 속에 공동체주택과 사회주택의 의의를 확인하고 대안적 주택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최경호는 사회주택이란 사회적 기업이 공급 주체가 되는 임대주택이며, 사회주택 중 입주자가 공급을 주도하는 형태가 공동체주택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공동체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민간 소유인 공동체주택의 공공지원의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지는 토론은 진남영(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지속가능한 사회주택 공급을 위한 사회적경제 모델’, ‘다양한 사업유형의 사회주택 사례’, ‘소규모 노인주택을 위한 공공의 금융 지원 체계의 필요성’,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장기적인 공급하 금융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했다.
기노채(코하우스연구회 연구회장)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수요자가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의미 있는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주택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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