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9월 29일, ‘Nexus 서울 Next100: 시민이 묻고, 서울이 답하다’를 주제로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2차 포럼을 개최한다.
총괄건축가 파트너스는 기존 총괄건축가 제도를 확장한 전문가 협의체다. 도시, 건축, 디자인, 지속가능성, 조경 분야 국내외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며, 총괄건축가와 협력해 서울의 도시 건축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지난 1차 포럼은 '서울이 묻고, 세계가 답하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자연·사람·과학기술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울의 100년 미래 도시 비전을 논의하고, 건축·도시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었다. 1차 포럼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시민이 직접 던진 질문에 국내·외 파트너스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13일부터 27일, 서울시에서는 궁금했던 도시와 건축 이야기, 바뀌었으면 하는 모습, 미래를 향한 아이디어 등 사전 질문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된 질문 중 일부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시민이 제출한 질문 영상을 바탕으로 세션별 발표자들이 답변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1. 사전 질문 접수
접수 기간 8월 13일(수)~8월 27일(수)
참여 방법 구글폼 링크 접속 후 작성 (https://forms.gle/cqxmYHeysiPEyYDX7)
참여 절차 질문 접수 → 선정 시 개별 연락 → 영상 제출
2. 서울시 총괄건축가
강병근
3. 해외 파트너스
도미니크 페로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츠, 프랑스, 건축 분야)
벤 반 베르켈 (유엔스튜디오, 네덜란드, 도시 분야)
위르겐 마이어 (위르겐 마이어 건축사사무소, 독일, 지속가능성 분야)
제임스 코너 (필드 오퍼레이션, 미국, 조경 분야)
토마스 헤더윅 (헤더윅 스튜디오, 영국, 디자인 분야)
4. 국내 파트너스
구자훈 (한양대학교 교수, 도시 분야)
최문규 (연세대학교 교수, 건축 분야)
맹필수 (서울대학교 교수, 건축 분야)
존홍 (서울대학교 교수, 지속가능성 분야)
오웅성 (홍익대학교 교수, 조경 분야)
5. 문의
포럼운영팀
02-2661-1513
▲ SPACE, 스페이스, 공간
ⓒ VMSPA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