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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재정비촉진사업(재개발) 긴급 토론회 개최

seminar 방유경 기자 2025.11.25


   

서울시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을 최근 고시하면서 세운4구역의 건물 최고 높이가 종로 쪽은 55m에서 98.7m, 청계천 쪽은 71.9m에서 141.9m로 변경됐다. 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의 경관 질서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회의원을 비롯해 건축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긴급 토론회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본 행사의 제목은 ‘오세훈 서울시정의 세운지역 고층개발 문제와 대안 찾기’다. 고민정, 김영배, 진선미, 박주민 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0명이 주최하고 도코모모 코리아,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새건축사협의회​ 등 5개 건축·시민단체, 김영배 국회의원실의 주관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발제, 지정 토론,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 [오세훈 서울시정의 세운지역 고층개발 문제와 대안 찾기​] 긴급 토론회

일시 11월 26일(수) 오후 3시

장소 서울 태평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세미나실 

사회 이원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여는 말 김원(건축가,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 참석 국회의원

 

2. 발제

발제 1 ‘종로-세운상가군 일대 도시 건축의 흐름과 현재적 고찰’_ 김종헌(건축역사가, 배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발제 2 ‘세운 4구역 도시.건축의 쟁점과 해법 찾기’_김인철(건축가, 아르키움 대표)

발제 3 ‘서울시의 세운구역개발, 도시 맥락에서 무엇이 문제인가?’_박은선(리슨투더시티 기획자)·안근철(산업유산 아키비스트)

 

3. 지정 토론

좌장 이윤하(건축가, 삼육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토론자 김선아(건축가, 스페이싱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창모(건축역사가,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주연(건축평론가, 와이드AR 부발행인)

             정기황(건축가, 시시한연구소 소장)

 

4. 전체 토론

참석 내외빈

 

5. 주관

도시연대, 도코모모 코리아, 문화연대, 새건축사협의회,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김영배 국회의원

 

6. 공동 주최

고민전, 김영배, 김우영, 박민규, 박주민, 박홍근, 오기형, 전현희, 진선미, 황희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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