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모던 디자인의 산실, 바우하우스의 공방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을 맞아 바우하우스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다.
20세기 디자인의 방향을 결정지은 혁신적인 디자인 학교였던 바우하우스는 기술과 예술을 통합시키고자 했다. 이러한 교육의 중심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공방(workshop)'이다. 바우하우스의 공방은 중세와 근대의 가교이자 기술과 예술의 융합 공간이었으며 생산과 교육의 공동실험실이었다.
2019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의 학술 행사 서울핸드메이드포럼은 100년 전 바우하우스의 공방에서 벌어졌던 실험과 성과들을 되돌아봄으로써 오늘날 공예·디자인 교육의 현실과 방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발제 1: 바우하우스 공방의 성격과 의미_최 범(디자인 평론가, PaTI 디자인인문연구소 소장)
발제 2: 바우하우스의 금속공방_이주명(연세대 디자인예술학부 교수)
발제 3: 바우하우스의 직조공방_안영주(디자인 이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발제 4: 바우하우스의 인쇄공방_김현미(SADI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
토론: 오늘날 공방은 무엇인가
일시: 2019. 5.18(토) 14:00~17:00
장소: DDP 알림터 내 비즈니스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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