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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100

etc. 2019.06.24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65일간 개최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2019 서울비엔날레)의 큐레이터, 시민홍보단, 홍보대사 위촉식이 지난 5월 30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19 서울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자 개막 100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행사는 임재용(건축사사무소 오씨에이 대표)이 2019 서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위촉장을 받으며 시작됐다. 그는 <2014 베를린 서울: 메타시티를 향하여>, <2012 한일현대건축교류>전 등 다수의 전시를 총괄 기획한 바 있다. 다음으로 이어진 시민홍보단 위촉식에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시민홍보단은 개막식, 전시, 참여프로그램에 참여해 관련 정보와 참여 후기를 온라인에 공유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배우 변요한은 “2019 서울비엔날레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진희선(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2019 서울비엔날레를 통해 전 세계 도시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되짚으며 “도시가 지닌 다양한 잠재력”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도시를 쉽게 이해하고 도시 관련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2019 서울비엔날레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한다. 180여 개 팀이 참여하는 ‘주제전’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전 세계 74개 도시의 주요 이슈를 탐색하는 ‘도시전’이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36개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스튜디오’가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전통시장을 주제로 한 ‘현장 프로젝트’가 서울역사박물관, 세운상가, 대림상가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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