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19 공공건축 컨퍼런스 - 공공건축이 말하다’를 개최한다.
공공건축 혁신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공공건축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건축을 주제로 한 전시와 함께, 「공공건축특별법」 제정안 및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범부처협의체’의 운영성과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30일 발의된 「공공건축특별법」은 계획·설계·시공·감리·사후평가 등 공공건축 절차를 특화하여 건축가 중심의 공공건축 건설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수의시담 폐지, 지자체 사업의 업무절차 및 디자인 관리기준 마련, 1억 원 이상 공공건축물 설계용역 가격입찰 배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11월 29일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승효상 국건위 위원장을 비롯해 국건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등 관련 기관과 단체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법안의 세부내용을 논의한다.
또한 지난 5월 발족된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범부처협의체에 참여한 각 부처(국토교통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지속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전시
기간: 209.11.29(금) ~ 12. 6(금)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
세미나
일시: 2019.11.29(금)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아카이브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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