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축가협회 도시재생위원회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KB청춘마루에서 저층 주거지를 주제로 ‘도시재생세미나: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를 개최한다.
도시재생위원회는 2017년부터 도시재생을 주제로 세미나 및 토론회 시리즈를 진행하며 도시건축 전문가 및 도시재생 관련 활동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는 지속적인 담론의 장을 마련해 왔다. ‘2017-2018 도시재생의 이해’, ‘2018-2019 도시재생에서 건축가의 역할’에 이어 2019-2020 시즌에는 ‘도시재생, 건축과 도시의 경계, 협업에 대한 모색’을 주제로 총 6회의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건축과 도시 분야 전문가가 저층 주거지를 각각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김호정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저층 주거지는 재생될 수 있을까?’라는 세부주제를, 최헌욱 (주)동림P&D 이사가 ‘저성장 시대의 도시, 주거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라는 세부주제를 가지고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축가협회 홈페이지(www.k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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