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에서 서울을 변화시키고, 확장시키고,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도시 플레이어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그들이 견인하는 서울의 도시 문화 트렌드를 조망하는 ‘도시플레이어 포럼’을 개최한다. 11월 27일부터 29일 3일에 걸쳐 ‘확장의 서울, 이면의 서울, 오작동의 서울’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건축가, 도시 기획자, 공간 기획자, 출판 전문가, 영상 전문가, 도시 플랫폼 기업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시각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확장의 서울’에서는 확장하는 도시의 경계에서 서울의 정체성을 지탱하는 플레이어들: 장성환 스트리트H 대표, 임태병 건축가, 박정용 벨로주 대표 등이 참여해 도시의 장소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두 번째, ‘이면의 서울’에서는 도시가 잊은 시공간의 흔적을 집요하게 기록하고, 새롭게 보게 하는 플레이어들: 정재은, 정용택, 이창재 영화감독과 이승민 영화평론가가 서울, 다큐멘터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세 번째, ‘오작동의 서울’에서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시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플레이어들: 김윤익 공간 사일삼 운영자, 그린피스 등이 참여해 도시의 틈에 개입하는 활동에 대해 공유한다.
포럼 외에도 다큐멘터리 상영 및 연계 전시 등 행사가 마련된다. 관심 있는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사전신청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
일시: 1회차 2019.11.27(수) / 2회차 11.28.(목) / 3회차 11.29(금)
장소: 홍대 라이즈호텔 5층 Space홀
사전신청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82054/items/3223728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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