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의 예술』
인공지능은 예술작품을 창작할 수 있을까?
유현주 엮음, 도서출판 b 펴냄
인공지능은 예술작품을 창작할 수 있을까? 구글 ‘딥드림’이 고흐나 렘브란트 화풍을 모사해 이미지를 변형하는 것은 예술인가, 기술인가? 이렇게 생성된 그림은 누구의 창작품일까?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적 활동을 빠른 속도로 대체해 가는 시대에 인공지능은 우리 삶뿐만 아니라 예술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철학자, 미학자, 미디어아티스트 등이 참여한 포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열린 포럼: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의 담론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저자들은 디지털 시대 예술의 정신성(유현주), 인공지능의 예술창작 가능성(김재인), 메타리얼리티로서 물질, 실재, 예술(김윤철), 백남준과 사이버네틱스, 예술의 놀이적 기능(정문열), 인공적 자율성 기반의 예술(유원준), 미디어와 초월적 응시(백용성), 기술 장치를 통한 예술생산과 수용 및 상호작용성(심혜련), 기계미학의 새로운 정의(이영준), 빅데이터로서 상상계인 인공지능(최소영) 등 다양한 키워드로 인공지능과 예술의 관계를 풀어낸다.(이영주 기자)
▲ SPACE, 스페이스, 공간
ⓒ VMSPA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