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1. 3. 완공
1998. 12. 기상청 이전 후 송월동 부지와 건물 서울시로 이관, 서울시 부속 청사로 사용
2001. 3. 서울시, 건물 철거를 전제로 신축안 추진 중 무산
2005. 철거
2008. 5. 서울시, 문화재청에 근대문화유산 심의 요청 ▶
2014. 2. 부지 내 기상관측소 건물(1932~1939)만 등록문화재로 지정(제585호)
2016. 6. 서울시, 근현대 건축물 보존 협조 공문 목록에 기재 ▶▶
▶ ‘이대강당-남산도서관 문화재 지정된다’
서울시 근대건축물 100곳 문화재 요청
서울시가 공간사옥, 옛 국립중앙관상대, 자유센터, 유네스코회관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한다. 개화기부터 1960년대까지의 근대문화유산 중 보존 및 활용 가치가 큰 근대건축물 100동을 골라 최근 문화재청에 심의를 요청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2001년부터 한국전력 옛 사옥, 이화여고 기념관 등 372건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했다. (···) 시가 등록문화재로 추진하는 근대건축물은 50년을 넘긴 건축물이 대부분. 건축사나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1960년대 건축물이 일부 포함됐다. (···) 현재 서울시 부속 청사로 사용하는 종로구 송월동 옛 국립중앙관상대(1959년) 건물은 외관이 6면체 유리 상자를 겹친 듯 만들어져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 (「동아일보」, 2008년 5월 21일)
▶▶ 서울시, 철거 사실 인지하지 못한 채 보존계획 수립
서울시는 기상청 부지를 인수한 뒤 공연장, 미디어랩, 소방안정청사 등 다양한 신축방안을 모색했으나 계획이 무산되며 활용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던 중 2005년 국립중앙관상대 건물을 철거한 뒤 주차장을 조성했다. 하지만 서울시 문화재 관련 부서에서는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2008년에 문화재청에 심의를 요청했다. 국립중앙관상대는 2016년 6월 16일,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기획관 역사문화재과에서 각 구청 문화과에 발송한 ‘서울지역 주요 근현대 건축물 보존을 위한 협조 요청’(문서번호 역사문화재과-10679)의 목록 ‘서울시내 근현대 건축물 100선’의 27번 항목에 등장했다. (서울시 보도자료 및 언론 기사를 바탕으로 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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