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연리는 목재 문화 체험만으로 기존의 통념적인 목재문화관과 달리 나무에 대한 ‘감각 경험’을 건축으로 해석한 프로젝트이다. 숲의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떨어지고 바람 결과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햇살이 크고 작게 땅으로 내려앉는 등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숲의 분위기를 건축적 추상으로 도입하였다. 숲에서 이뤄질 수 있는 공감각적 체험을 건축적으로 담아 목재에 대한 다양한 레벨의 경험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앰비언스월은 건축의 내, 외부를 소통시킴으로써 다양한 상황을 통해 나무에 대한 공감각적 경험을 건축적으로 일깨운다. 디자인적으로는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문살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현재의 첨단 기술과 전통의 목재건축 문화가 어우러진다. (글 한은주 소프트아키텍쳐랩 대표 / 진행 박세미 기자)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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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주 + (주)소프트아키텍쳐랩
한은주, 서병철, 장만희
인천시 남동구 무네미로 286 일원 (인천대공원 내)
문화 및 집회시설
524,358.86m2 (공원 전체)
549.3m2
1,173.88m2
지상 2층, 지하 1층
1대 +기존 주차장 사용
10.25m
0.175%
0.259%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송판 노출콘크리트
석고보드 위 친환경 에나멜페인트, 강화마루, 편백나무 각재루버
SDM 구조기술사사무소
(주)한일엠이씨
2015. 5. ~ 2016. 2.
2016. 2. ~ 2017. 1.
27억 원
인천광역시
알에이이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