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공간)」 2024년 6월호 (통권 679호)

규모가 커지면서 새로운 사무실 공간을 찾을 때 주요하게 고려한 사항은 주변 환경이 미래에도 급속히 변하지 않을 장소이자 도심임에도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면서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의 인근에 숲이 보이는 지금의 공간에 자리 잡았다. 대학생들이 견학을 오기도 쉽고, 주차장, 세미나실 등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사람들을 초청해 사무소에서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한다. 사무실은 임대 공간이기에 건축적 실험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원오원아키텍스가 추구하는 구조와 재료의 드러냄, 그리고 손이 닿는 부분의 디테일을 살리고자 했다. 공간을 완성하는 것은 ‘벽’이 아닌 ‘비어 있는 감각’이라는 생각 아래, 주변의 환경과 반응하는 감각을 공간 곳곳에 두었으며 이는 공간을 넘어 가구에도 일관적으로 적용됐다.



작품명 원오원아키텍스 사옥
설계 원오원아키텍스(최욱)
설계 범위 인테리어 디자인
위치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59
용도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약 600m2
건축면적 약 300m2
연면적 약 2,300m2 중 약 1,500m2 사용
규모 지상 6층, 지하 1층 중 5개 층 사용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외부마감 화강석, 타일
내부마감 철, 유리, 도장, 노출콘크리트
설계기간 2010. 1. ~ 4.
입주연도 2010. 7.
업력 2000. 2. ~
직원 수 60
근무시간 9:00 ~ 18:00
점유형태 임대
사진 아사다 타쿠시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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